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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돈가스 슈니첼과
헝가리스타일 스튜 굴라쉬를
대전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가게 이름이 슈니첼 ㅇㅇ
소제동(대전역 동광장)에 전통나래관 바로 옆에 위치




11시반부터 오픈인데,
약간 늦게 11시 50분쯤 갔더니 웨이팅...
앞에 5팀 있대 ㅠㅠ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너무 더워서 숨이 막혔다.

그 동안에도 손님이 굉장히 많이 왔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발길을 돌린 팀이 여럿이었다.
인기 쩔어.... 주말엔 미리 가있어야할듯




소제동 슈니첼 메뉴
우리는 2인 세트 시킴 22,000원














식기가 금색




2인 세트의 메뉴 구성은 이렇다.
굴라쉬와 같이 먹는 음식을 빵 또는 밥 중에서 선택할 수 있음. 우린 버터밥!




슈니첼에 레몬즙을 뿌리고 딸기쨈과 소스에 찍어먹으면 꿀맛
감튀는 허니갈릭양념




굴라쉬
국물이 좀 적다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적당한 것 같기도...




마무리는 스벅 아아와 꾸덕한 초코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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