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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끓여둔 육개장을 의무감으로 해치운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콩국수
이 날 더웠는데 진짜 시원하고 맛나게 먹음
초코하임과 상해에서 사온 장미차
새콤하니 다과와 잘 어우러진다
가족들 꼬셔서 꼬막짬뽕 먹으러~
신흥동 명문꼬막짬뽕
은근 장사 잘 되고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소주에 안주하라고 짜장도 약간 주심. 짜장도 맛있어
있는 반찬에, 국물이 마땅치 않아서 스낵면!! 끓인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 2분 돌렸다
동생이 사오고 엄마가 꺼내준 트레이더스 통삼겹바베큐 한덩이와 트레비, 잠발라야소스
엄마랑 데이트
복합터미널 어반더쉐프
런치세트는 가격이 좋은데 커피까지 나온다. 만족만족
남편이 실력 발휘한 파달걀볶음밥
알타리김치와 잘 어울림
스벅 하우스블렌드와 초코파이찰떡
텃밭 열일 후 동생이 사준 쿠앤크 냠냠
한 번에 한 통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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