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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말마다 방문하는 모종가게!
사장님이 또 뭘 더 심으려고 하냐고 하신다 ㅋㅋㅋㅋㅋ
지난 주 시기가 일러 못 심은 고추 호박 토마토 가지 각 2주씩(1주당 500원),
그리고 1년 내내 길러 먹을 수 있는 아욱 씨앗(2,000원)을 구입함
※ 일반 고추모종은 1주당 200~300원 하더라. 아삭이가 유독 비쌈
주말농장 텃밭에 가지 2주, 아욱 씨를 뿌리고,
옥상 텃밭에는 둥근호박, 아삭이고추, 방울토마토 각 2주씩 심었다
지난 주 이식한 돌나물과 깻잎도 자랐다. 유독 눈에 띄는 성장이 보이는 돌나물.
케일도 드디어 싹을 틔우고!
가장 먼저 심은 감자는 싹이 나오기 시작했고, 지난 주에 심은 깻잎은 볕이 너무 뜨거웠는지 탔음 ㅠㅠ 물 주러 못가서 미안해 제발 살아남길 바라
강낭콩도 일부 발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처음 길러보는거라 옆의 잡초가 콩 싹인 줄 착각할 뻔
베란다 텃밭의 쑥갓, 콜라비 싹도 쑥쑥 잘 자라고 있음
사장님이 또 뭘 더 심으려고 하냐고 하신다 ㅋㅋㅋㅋㅋ
지난 주 시기가 일러 못 심은 고추 호박 토마토 가지 각 2주씩(1주당 500원),
그리고 1년 내내 길러 먹을 수 있는 아욱 씨앗(2,000원)을 구입함
※ 일반 고추모종은 1주당 200~300원 하더라. 아삭이가 유독 비쌈
주말농장 텃밭에 가지 2주, 아욱 씨를 뿌리고,
옥상 텃밭에는 둥근호박, 아삭이고추, 방울토마토 각 2주씩 심었다
지난 주 이식한 돌나물과 깻잎도 자랐다. 유독 눈에 띄는 성장이 보이는 돌나물.
케일도 드디어 싹을 틔우고!
가장 먼저 심은 감자는 싹이 나오기 시작했고, 지난 주에 심은 깻잎은 볕이 너무 뜨거웠는지 탔음 ㅠㅠ 물 주러 못가서 미안해 제발 살아남길 바라
강낭콩도 일부 발아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처음 길러보는거라 옆의 잡초가 콩 싹인 줄 착각할 뻔
베란다 텃밭의 쑥갓, 콜라비 싹도 쑥쑥 잘 자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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