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농사 2019
20190522 주말농장
온느
2019. 5. 23. 16:26
잎이 무성히 자라서 고랑 사이 지나다니기도 쉽지 않다
성장에 차이가 있지만 잘 자란 녀석은 이미 손가락 굵기다
올해 파 걱정은 없겠군
잎이 손바닥만하다 벌써 수확할 때가 온 것인가
이젠 열무에도 구멍뚫린 잎이 많이 보임
수확할 날이 너무 기대된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래에 잎도 새로 나고 죽지는 않은 듯
가지는 잎 못먹나 꼭 쌈채소같이 생겼는걸